단 한방울의 정제수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. 돌외잎수에 최소한의 유효성분만으로 만들었습니다.
‘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쓰다‘ 는 옛말이 있습니다.
피부에 발림성이 좋은 것이 진짜 내 몸에 좋은 것인가?
좋은 것만 담았다는 제품은 차고 넘칩니다.
나쁜 것은 아니지만 좋은 것은 아닌 것들.
이 모호한 성분들을 과연 얼마만큼이나 알고 쓰고 있는지요.
느낌을 좋게 하기 위해서 쓰고 있는 많은 화학원료들을 최소화시키고 내 몸의 세포들이 원하는 좋은 것들을 최대한 쓰기로 하였습니다.